줄 없는 이어폰은 써본 적이 없는데 그게 가격이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면 써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굳이 그리 비싼 걸 살 필요는 없고 어차피 난 늙은이라 불편할 게 뻔해서 그냥 줄 있는 걸로 샀다.
이어폰이 기존 것이 안 되는 줄도 모르고 아이폰14를 너무 암생각 없이 산 거 같다.
정품 이런 거 막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이무거나 사려 했으나 구매 리뷰를 보니 왠지 정품을 사야 할 거 같아서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 정품 구입.
요 부분 때문에 멀쩡한 이어폰 놔두고 또 샀다. 그러니까 충전을 하면서는 이어폰을 사용불가. 그러니까 그 에어팟인가 하는 거 사서 쓰라는 의도…
예전엔 다 끼워서 주더니 진짜 있는 것들이 더한다. 돈독이 올랐나…
'Show+Te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카드 보이스 피싱 (우체국 집배원 사칭 피싱) (0) | 2024.09.02 |
---|---|
달라진 인스타 환경 (ft. AI, 스레드...?) (0) | 2024.07.25 |
아이폰 14 퍼플 (0) | 2022.12.25 |
다음 블로그도 결국 퇴장... (0) | 2022.09.17 |
코로나(오미크론?) 감염 (0) | 202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