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음. 컬러가 이쁘다. 미모도 여전하시고 ㅎㅎ
따뜻할 때 태어나서 그런가... 뭔가 따뜻한 계절과 더 잘 어울리는 느낌.
사실 양력 기준으로 하면 딱히 한여름은 아니긴 하지만. 여전히 생소하게 생각되는 게 바로 그거.
나보다 한참 젊은데 음력생일로 따지는 거. 근짱 집안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근데 내 주변에는 음력 생일로 따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음력 생일 따지는 게 그저 신기함.
영어 은박이 뭔가 하고 봤더니... '나만 봐'의 잉글리시 버전 ㅋㅋㅋ
매년 달력 사면서 이쁜 사진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 그려보고 싶은 사진이 항상 있어왔는데
요즘은 바욜린 취미에 올인하다시피 해서 과연 그림을 그리게 될 진 두고봐야겠지만
그려보고 싶은 사진들은 당근 있다. 취미 2가지를 모두 다 열심히 하는 건 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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