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꺼보다 약간 더 빠르게 됐다. 음정도 아~주 쬐~끔 더 나아진. 남들은 전혀 차이 없게 보겠지만 ㅋㅋㅋ
프랑크 소나타는 여러 연주자들 버전을 들어보니 템포를 좀 빨리 하는 사람이 있고 충분히 느리게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있다. 내 취향으로는 약간 느리게 하는 게 더 듣기 좋다.
약 1년 전?에 했을 때보다 음정이 이것도 쬐~끔 향상된 건가? 비슷한 건가?
느낌상으로 쬐매 나아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거 연습하던 때 하필 브람스 드라마에서 송아가 프랑크 소나타를 ㅋㅋㅋ 송아 너무 잘 해서 비교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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