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봤던, 약 1년 전? 에 해봤던 거 다시 해봄. 도돌이표 안 하고 그냥 한번씩만.
그 때보다 쬐~끔 더 빨라졌고, 쬐~끔 더 음정을 안 틀리게 하긴 했는데 여전히 어설프다.
대체 언제쯤 어설프지 않게 들릴런지... 바욜질 라이프가 이제 십년이 다 돼가는데 -_-;;
영화음악 책을 첨부터 주욱 해보는 중. 중간중간 너무 구슬픈 곡들은 제외하고 해보는 중이다.
요즘 코로나, 홍수장마로 그렇잖아도 집콕하느라 우울한데 곡까지 우울한 거 하고 싶지 않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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