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큰 달력 없고 탁상 달력만. 어차피 큰 달력은 이젤에 그냥 모셔두는 편이긴 하다. 올해는 큰 달력 말고 다른 아이템들이 몇 가지 따라 옴.
2018년 달력은 월욜부터 시작이라 눈에 익숙해지는 데 좀 걸렸다. 2019년은 다시 일욜부터 시작이라 보기 좀 나을 듯.
근데 2019년 수첩이 또 월욜부터 시작인 걸 쓰게 됐어 ㅋㅋㅋ -_-;;
빠밤.
요거 미니수납함 같은 걸로 써도 되겠다.
사진들 이쁘다. 열쇠고리 무게가 엄청나다. 역시나 관상용 ㅎㅎㅎ
그동안 사진들을 한 달력에 주욱 모아서 보는 것도 괜찮네.
인스타에 보니 베스트 앨범 사진들인가? 아니면 달력 사진도 랜덤 발송이었나? 모르겠다.
앨범은 이제 배송 오고 있는 중이다. 어여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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