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에서도 버튼을 하는데 퍼블로그에서 이미 버튼을 주문한 상태에서 후니를 뒤늦게 알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업체를 두 군데나...
스냅스, 오프린트미 이런 업체는 이젠 영 매력이 없어져 버렸다. 다른 업체들이 이렇게 많았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던 내가 바보.
틴거울을 퍼블로그에서 만들었는데 좀 작아서 여기저기 보다가 알게 된 후니프린팅.
내가 원하던 거울 사이즈는 후니에 있었다. 내가 쓰려고 만든 틴거울! 근데 표면이 버튼처럼 뺀질뺀질 윤기 좌르르 하면 좋겠는데 매트함.
그래도 사이즈는 딱 손 안에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다. 얼굴도 잘 보이고.
좌 왕거울 / 우 왕버튼
에코백에 왕버튼 달고 다닐 나이는 한참 아니지만 여름이 되니까 에코백을 들고 싶긴 하다. 가죽은 더워보이는구나.
왕버튼
모자 같은 데 달기엔 큰 사이즈. 에코백에 달긴 괜찮은 사이즈인 거 같고.
여기저기 설정샷 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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