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의 난리 끝에 오긴 왔는데... 책이 좀 상태가... -_- 그래도 악보 보는 거나 CD엔 문제가 없어서 그냥 쓰련다.
각 책에 CD가 2장이나! 하나는 연주 CD고 하나는 피아노 반주만 있는 CD. 연주 CD는 감상용으로도 좋다.
영화음악책이 젤 모르는 곡들이 많은 거 같음 ㅋㅋㅋ<재즈에 빠지다>에는 Fly me to the moon도 있넴 ㅎㅎㅎ
악보가 난이도 낮게 편곡된 거 같다. 포지션 이동도 비교적 적게 편곡된 거 같고.
레슨교재인<바이올린 명곡선>의 악보와 같은 곡을 보면 명곡선 악보보다 쉽게 편곡된 거 같다.
물론 내 실력엔 아무리 쉬운 편곡이라도 힘들겠지만 ㅋㅋ 이 책들에 있는 거 다 잘 할 수 있는 실력이 얼른 됐음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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