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아 웹사이트: http://www.diodia.co.kr
십여년 전? 20년 전? 그 때만 해도 부페라는 것이 되게 고급스럽고 자주 안 가던 그런 곳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부페(뷔페. 이것도 예전엔 없던 표기법ㅋㅋㅋ)가 꽤 대중적이 된 거 같다. 디오디아도 대중적인 부페.
막걸리와 생맥주. 막걸리는 음식 있는 곳에서 퍼오면 되고 맥주는 맥주 카운터가 따로 있다.
맘놓고 술 퍼 마시고 싶을 때 가면 딱일 듯 ㅋㅋㅋ
딸기 주스 종류(? 기억 가물 -_-)와 아이스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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