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또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Coldplay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만들었다. 뮤비를 만들면서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좋네~
아마도 이 곡은 나에겐 캔디 삽입곡으로 기억될 듯.
Coldplay 앨범은 오래 전에 로즈웰(90년대 후반 미드) 때문에 알게 돼서 CD 딱 1장 산 적이 있고
사실 그닥 관심은 없었다. 드라마 삽입됐던 곡 한 두개 들어보고 좋아하는 정도.
Fix You 라는 곡도 캔디에서 난 첨 들어봄. 하지만 크리스 마틴 씨의 보컬은 워낙 독특해서 바로 Coldplay라는 건 알겠더라.
앞으로 캔디 보면서 뮤비를 또 만들 일은 아마 없을 듯. 특히 담주부터는 시청하는 것도 겁난다 ㅋㅋㅋ 쎈 언니, 너무 쎈 거 아닌가 ㅋㅋㅋ
그러고 보니 근짱 오늘 아침에 상해 갔네? 하이구는 아직도 상해에 있나? 2시 22분에 하이구 생각하는 거 잊지 말고 ㅋㅋㅋ
2회 예고편에서 하이구에 대한 그리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근짱ㅋㅋㅋ 보면서 되게 귀엽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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