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클래식 음악 듣다가 딱 귀에 들어온 라벨의 볼레로.
내가 볼레로를 처음 들었던 것은 정말정말 어릴 때 티비에서 본 어느 영화에서
발레리노가 볼레로에 맞춰 춤을 추던 그 장면이다.
검색을 해보니 그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Les Uns Et Les Autres, Bolero 1981>
아직도 기억 나는 장면은 딱 그 발레 장면 ㅋㅋㅋ 이젠 좋은 세상이 돼서 유툽에 있네 ㅋㅋㅋ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마지막 장면.
오케 연주
혹시나 해서 바욜 카페 검색해보니 바욜린 악보가 있길래 냉큼 다운받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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