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글룩의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라는 오페라 중에서
<축복받은 정령들의 춤>이라는 플룻이 멜로디를 연주하는 곡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가 바이올린 곡으로 편곡한 것.
오페라의 오리지널 곡의 플룻 선율보다 역시 바욜린이라 더 애절하다.
하지만 이 오페라는 당대 오페라들이 대부분 비극엔딩인 것과 달리 해피엔딩이라고.
글룩의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현재까지 상연 중인 오페라들 중에 가장 오래된 오페라라고 한다.
야샤 하이페츠 연주
하이페츠의 제자였던 에릭 프리드만의 연주
https://www.youtube.com/watch?v=HiQzs1ALMJ8
이 곡을 첨 들은 건 미도리 버전. 매우 알흠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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