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 갖고 있는 장갑 중에 제일 안 끼고 다녔던 이 벙어리 장갑. 택이가 덕선이한테 준 거랑 마이 비슷해 보인다 ㅋㅋㅋ
[내일도 칸타빌레]로 처음 얼굴을 알게 된 고경표와 박보검 두 배우가 응팔에도 나와서 잘 보고 있다. 둘 다 귀엽다^^
고경표는 금성무 닮았고 박보검은 사슴 이미지 ㅎㅎ 되게 순하고 착해 보이고 이쁘게 생김.
1월 초에 휴방? 어렵사리 본방사수 모드에 돌입할라 했더만...
한 에피가 1시간 반이란 얘기가 있길래 찾아보니 1시간으로 돼 있네?? 어쨋든 재밌게 보느라 1시간으로 안 느껴짐 ㅎㅎㅎ
재벌가 암투, 출생의 비밀, 복수, 유치한 로코, 요렇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진부하고 비현실적인 요소가 즌~혀 없이
현실적이고 감동과 웃음이 있는 명품 드라마라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 노력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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