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페북에서 내가 Brandun한테 했던 말 때문에 이걸 시작한 건가...? 왠지 타이밍이 절묘한 걸? ㅎㅎㅎ
얼마 전에 Love in Transition을 1달러 주고 사면서 내가,
얼마 전에 Love in Transition을 1달러 주고 사면서 내가,
'난 이걸 quality music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마치 울프 군이 The Bachelor 앨범을 bandstock을 통해서
팬들의 투자를 받아 만들었듯이 말이다. 어여 앨범 CD로 낼 수 있길 바래~' 그랬다.
그랬더니 나보고
'우리 매니저 할 생각 있냐?' 고 농담을 하더구만 ㅎㅎㅎ
그러더니 하루 지나고 나서 이런 기금모금 이벤트를 시작했다.
어쨌거나 제발 이게 잘 되어서 내 이름이 Reed 씨 데뷰 앨범에 낑겨 들어갔음 좋겠다...
울프 군한테 해 줄 기회를 갖지 못해 안타까웠는데(내가 너무 늦게 팬이 된 관계로) 못 다한 한을 PK가 풀어줄 수 있기를!!!
어쨌거나 제발 이게 잘 되어서 내 이름이 Reed 씨 데뷰 앨범에 낑겨 들어갔음 좋겠다...
울프 군한테 해 줄 기회를 갖지 못해 안타까웠는데(내가 너무 늦게 팬이 된 관계로) 못 다한 한을 PK가 풀어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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