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엄마가 보고 싶어했던 무슨 공연을 예당에서 보고나서 갔던 거 같다, 내 기억이 맞다면.
5년 전에는 엄마가 걸음을 잘 걸었었는데…
지금은 이름도 바뀐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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