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수리 후에 첨 가봤다.
함지박 사거리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 가족 모임으로 좋은 듯.
내 폰에 저장된 아빠의 마지막(생전) 사진은 2021년 챠이 수리 전에 챠이에서 찍은 사진.
예전엔 내부가 좀 어두운 분위기였는데 수리 후에 가보니 많이 밝아진 느낌.
룸은 코스요리 먹을 때만 가능. 예약할 때 메뉴까지 정해놨더니 알아서 음식이 나옴.
활어특선 코스요리.
요리 나올 때마다 찍다가 뒤로 가면서는 먹는 데 집중하느라 못 찍음. 꿔바로우? 탕수육 같은 거였는데 맛있더라.
요건 후식.
딸기 샤베트맛의 아이스바.
2층 홀 전경. 없던 창문이 생겼다. 낮에는 많이 환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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