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빨리 안 됨. 빨리 하면 버벅거림. 몇 년 뒤에 해도 변화가 없다 -_-
***
이것도 약 4년? 5년? 만에 첨 해보는 건데 별 차이 읍씀. 유툽에 연주 영상을 보니까 스타카토 하는 부분 이전까지는 속도가 빠르지 않다.
근데 전에 할 땐 앞부분도 빨리 해야 하는 줄 알고 좀 달린 듯. 앞부분을 충분히 느리게 해야
뒤에 빨리 할 때 대조가 확 되면서 곡의 맛이 좀 더 사는 건데, 난 속도는 유툽 영상이랑 비슷한데 곡의 맛은 없다 -_-
'Violin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습: 바이올린 명곡선 - 헨델의 라르고 /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 (0) | 2020.01.28 |
---|---|
연습: 스즈키 5권 - 컨트리 댄스, 독일 춤곡 (0) | 2020.01.06 |
연습: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K.136 - 1악장 (1바욜. 아주 느리게) (0) | 2019.12.24 |
연습: 차르다시 (※개판 주의※) (0) | 2019.12.13 |
이루마 Says the Violin (0) | 201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