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 2악장.
아마(추어) 오케 할 때 요거 세컨바욜 했어서 세컨 바욜 악보가 있다. 두 개 따로 연주해서 합성 편집을 해볼까 했는데 조가 다르네용...
이거 1악장이랑 3악장 엄청 빨라서 그 때 할 때도 그나마 2악장에서 한숨 돌렸는데...
몇 년 지난 뒤에 해도 어설프게 하는 건 마찬가지네. 물론 그 땐 이 정도도 안 됐었다는 충격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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