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30213
<대박> 때부터 나름 파격은 시작된 듯.
김기덕 감독 영화는 어떤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영화는 본 적도 없는데 울나라의 라스 폰 트리에 같지 않을까 하는 전혀 근거 없는 느낌은 왜 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ㅋㅋㅋ
도라마 안 하고 영화 한다니 반갑긴 한데 나 극장 안 가본지 어언 백만년. 이거 보러 극장 가야 하나.
김기덕 감독의 쎈 영화에 내가 팬질하는 배우가 출연한다니 매우 기대된다.
더불어서 이 작품으로 해외 영화제에 근짱이 참석하는 김칫국도 마셔 보게 됨.
가만 보니 김기덕 감독은 울나라 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정 받나보다? 어떤 면에서 이 점은 근짱과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5월말에 촬영 들어간다는데 결정은 언제 했던 걸까?? 울나라에 있는 줄 알았던 근짱은 언제 일본에 갔길래 어제 일본에서 귀국한 건가??ㅋㅋ
어쨋든 이제 곧 촬영 들어가겠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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