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for Stone Temple Pilots - Sour Girl
버피의 Sarah Michelle Gellar가 출연했던 뮤비. 90년대 나름 좋아했던 밴드다. 지금도 활동 중이군...
Weiland 씨 목소리 같은 스타일은 딱 내 취향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적이고 걸걸한 목소리...
물론 이런 목소리라고 아무나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서도. 브라이언 보컬을 좋아하게 된 건 참 기적 같은 일이라는...
T for Tears For Fears - Mothers Talk
80년대 좋아해던 밴드 중 하나. 보컬이 참 매력적이었다.
U for Underworld - Born Slippy
Trainspotting 마지막 장면에 흘러 나오던 곡. Trainspotting 사운드트랙 앨범은 CD 2장이었다.
난 2장 다 갖고 있음. 하나는 연두색, 하나는 바로 요렇게 오렌지색이다.
Underworld는 Tomato라는 디자인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한 때 그 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motion graphic들 보던 기억이...
콜린 패럴과 실리안 머피가 출연했던 아일랜드 영화 Intermission의 영화 인트로도 Tomato에서 디자인했음.
Intermission은 irish accent를 맘껏 들을 수 있었던 영화.
'Music+M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A-Z challenge (Y.Z) (0) | 2011.04.28 |
---|---|
A-Z challenge (V.W.X) (0) | 2011.04.28 |
A-Z challenge (P.Q.R) (0) | 2011.04.28 |
Rufus Wainwright: a handmade poster and Barcelona lyrics (0) | 2011.04.28 |
A-Z challenge (M.N.O)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