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클래식 문외한은 딱 3악장 멜로디만 기억한다 ㅋㅋㅋ
막심 벤게로프 버전의 3악장 들어봤고 사라장 버전 3악장도 전에 들어 본 거 같긴 하다.
전체를 다 들어본 적은 없었던 거 같아서 여기 옮겨 놓고 열심히 들어 볼라고 ㅋㅋㅋ
요즘 바욜리니시트 윤소영에 관심을 가지면서 유툽에서 동영상들 보는데 소영 양도 이 바협 연주한 영상이 있다.
댓글들을 보니 사라장과 비교하는 내용이 많다. 둘 다 코리안이니 뭐... ㅋㅋㅋ 자랑스럽네요 ^_^
나는 두 연주자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 _ - 둘 다 엄청 잘 한다는 거 밖에 모르겠음 ㅎㅎㅎ
윤소영 버전 - 시벨리우스 바협 전곡 연주
사라장 버전
요 바협, 듣기 좋다. 뭔가 되게 드라마틱하고 감성적인 듯.
1. Allegro Moderato
2. Adagio di molto
3. Allegro, ma non tanto
1935년 하이페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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