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is part of a project to get young people thinking about how the world is made around them, and where design fits in.
This film and the accompanying website was commissioned by Pivot Dublin and Dublin City Council to promote wider acceptance and use of design as a tool for positiv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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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credits:
Presented by Pivot Dublin and Dublin City Council
Directed&Designed by Johnny Kelly
Written by Scott Burnett
Produced by Ali Grehan
Directed&Designed by Johnny Kelly
Written by Scott Burnett
Produced by Ali Grehan
Production company: Nexus
Nexus Producer: Isobel Conroy
Animators: Felix Massie, Joe Sparrow, Alex Grigg and Johnny Kelly
GIF wrangling: Alasdair Brotherston
Editor: Steven McInerney
Nexus Producer: Isobel Conroy
Animators: Felix Massie, Joe Sparrow, Alex Grigg and Johnny Kelly
GIF wrangling: Alasdair Brotherston
Editor: Steven McInerney
Thanks to Mark Davies, Sergei Shabarov and Chris O'Reilly
Special thanks to Cllr Naoise O'Muiri and Dublin City Manager Owen Keegan for their support
Special thanks to Cllr Naoise O'Muiri and Dublin City Manager Owen Keegan for their support
Music&Sound Design: Antfood
Ensemble:
Andrew Rehrig - Flutes
Will Bone- Trombone, Trumpets, Tuba, Baritone Sax, Tenor Sax I, Clarinets
Jesse Scheinin - Tenor Sax II
Wilson Brown - Pianos, Guitars, Synths, Percussion
Chris Marion - Strings
Composition and Arrangement: Wilson Brown
Sound design: Spencer Casey, Charlie Van Kirk, Wilson Brown and Pran Bandi
Final Mix: Andy Baldwin
Ensemble:
Andrew Rehrig - Flutes
Will Bone- Trombone, Trumpets, Tuba, Baritone Sax, Tenor Sax I, Clarinets
Jesse Scheinin - Tenor Sax II
Wilson Brown - Pianos, Guitars, Synths, Percussion
Chris Marion - Strings
Composition and Arrangement: Wilson Brown
Sound design: Spencer Casey, Charlie Van Kirk, Wilson Brown and Pran Bandi
Final Mix: Andy Baldwin
아일랜드에서 만든 디자인에 관한 단편 애니메이션.
이 영상은 젊은이/청소년들에게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한
makeshapechange.com 사이트(http://www.makeshapechange.com/)의 일부.
그러니까 교육용 사이트인 셈. 이런 교육 사이트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그래픽 디자인이 대체 뭘 하는 분야인지 잘 모르는 비전공자들이 봐도 좋을 듯.
물론 비전공자들이 관심이 있다면 말이지...ㅋㅋㅋ
패션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은 비전공자들도 대충 뭐하는 분야인지는 안다.
하지만 '시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하면
그게 뭐하는 분야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월등히 더 많다.
비전공자들에게 충분히 효과적인 사이트로 활용되길 바람!
이 영상은 젊은이/청소년들에게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한
makeshapechange.com 사이트(http://www.makeshapechange.com/)의 일부.
그러니까 교육용 사이트인 셈. 이런 교육 사이트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그래픽 디자인이 대체 뭘 하는 분야인지 잘 모르는 비전공자들이 봐도 좋을 듯.
물론 비전공자들이 관심이 있다면 말이지...ㅋㅋㅋ
패션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은 비전공자들도 대충 뭐하는 분야인지는 안다.
하지만 '시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하면
그게 뭐하는 분야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월등히 더 많다.
비전공자들에게 충분히 효과적인 사이트로 활용되길 바람!
(Tangent: 요즘 '일반인'이란 표현을 참 많이 쓴다. 나는 왜 그 단어가 그리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다.
딱히 잘못된 표현도 아닌 거 같고 듣는 사람도 알아 듣겠는 그런 표현인데 난 그 표현이 참 귀에 거슬린다.
마치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폄하하는 것 같이 들리기도 한다는 거다.
나는 '특별'한데 남은 '평범'해서 '일반적'이란 뜻으로 들린다는 거야. 누가 누굴 일반화한다는 건지 참...
처음에 '일반인'이란 표현은 연예인과 비연예인을 구분하는 용어로 쓰이더니
이젠 나와 한 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일반인'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더라.
나와 같지 않다고 상대방을 '일반인'이라고 부르지만 상대방에게는 내가 '일반인'이 될 수도 있다 ㅋㅋㅋ
서로를 '일반인'이라고 부른다면 결국 우리 모두는 '일반인'. 그럼 정확한 구분이 안 되잖아 ㅋㅋㅋ
요즘은 우리말도 이해가 안 되고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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