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굴이 너무 예쁘다. 물론 키는 서양인치고는 많이 작은 편이지만...
얼굴이 너무나 완벽하다보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어도 화려해보이는 것같다.
근데 막상 평상시에 옷차림은 수수하다 못해 어찌 보면 남루(?)하기까지 하다.(마치 homeless 같기도...)
그럼에도 나름 자기 스타일이 있어보이고 그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것같다.
얼굴이 너무나 완벽하다보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어도 화려해보이는 것같다.
근데 막상 평상시에 옷차림은 수수하다 못해 어찌 보면 남루(?)하기까지 하다.(마치 homeless 같기도...)
그럼에도 나름 자기 스타일이 있어보이고 그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것같다.
약간 히피스럽기도 하고, 뉴욕의 어느 아트스쿨 학생같이 자유분방해 보이기도 하고...
가방취향도 독특해보인다. 인디언이 손으로 만들어 준 듯한 숫이 달린 가방도 있고, (나도 하나 갖고 싶은)
가방취향도 독특해보인다. 인디언이 손으로 만들어 준 듯한 숫이 달린 가방도 있고, (나도 하나 갖고 싶은)
독특한 프린트의 가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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