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럼에 이상한 사람이 하나 출현했다.
자신을 계속 'we'라고 지칭하면서 big word들을 써가며 엄청나게 긴 글을 쓰는데...
Is도 그걸 읽고는 나와 Valerie에게 페북에서 PM을 보냈다.
영어권인 Is도 한참 읽어도 아리송한 글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게다가 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 쓴 글 같다고 한다.
난 영어권이 아닌지라 대강 봤지만
내가 보기에도 자신을 1인칭이 아닌 'we'로 자꾸 부르는 게 왠지 소름이 쫘악...
자신을 계속 'we'라고 지칭하면서 big word들을 써가며 엄청나게 긴 글을 쓰는데...
Is도 그걸 읽고는 나와 Valerie에게 페북에서 PM을 보냈다.
영어권인 Is도 한참 읽어도 아리송한 글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게다가 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 쓴 글 같다고 한다.
난 영어권이 아닌지라 대강 봤지만
내가 보기에도 자신을 1인칭이 아닌 'we'로 자꾸 부르는 게 왠지 소름이 쫘악...
무슨 정신분열증 환자 같어...
컴퓨터 수리가 완료되어 다시 포럼/페북으로 돌아온 Kate가 나서서 결국 그 회원은 강퇴당한 듯.
인터뷰 기사를 꼬투리 잡아가며 계속 플라시보를 비꼬는 투의 글을 올리더라...
게다가 자신의 글에 걸려든(?) 회원에게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비비꼬이게 써놨다...
꼭 싸움하려고 일부러 그런 듯하다.
어떤 회원은 Open Prism의 글에 코멘트하기 위해 방금 가입한 듯, 쓴 글 개수가 1 아니면 2...ㅋㅋㅋ
그리고 beatrice라는 방금 가입한 회원...
과거 마약중독자였다는데...이 사람도 좀 이상함...
지금도 약 하는 사람처럼 횡설수설...
나 같은 비영어권 사람이 읽어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쓴 글 같다...
이제 정말 공식 포럼인데 해괴한 사람들이 출현하네그려...o.o
하여간 왠지 소름끼침...
컴퓨터 수리가 완료되어 다시 포럼/페북으로 돌아온 Kate가 나서서 결국 그 회원은 강퇴당한 듯.
인터뷰 기사를 꼬투리 잡아가며 계속 플라시보를 비꼬는 투의 글을 올리더라...
게다가 자신의 글에 걸려든(?) 회원에게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비비꼬이게 써놨다...
꼭 싸움하려고 일부러 그런 듯하다.
어떤 회원은 Open Prism의 글에 코멘트하기 위해 방금 가입한 듯, 쓴 글 개수가 1 아니면 2...ㅋㅋㅋ
그리고 beatrice라는 방금 가입한 회원...
과거 마약중독자였다는데...이 사람도 좀 이상함...
지금도 약 하는 사람처럼 횡설수설...
나 같은 비영어권 사람이 읽어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쓴 글 같다...
이제 정말 공식 포럼인데 해괴한 사람들이 출현하네그려...o.o
하여간 왠지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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