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Cut 표지 사진을 그려봤다.
바탕색을 완전 까맣게 포스터칼라로 확 칠할까 하다가 그냥 연필로 벅벅 채웠다.
포스터칼라로 확실하게 채웠다면 좀 더 대조가 강해져서 더 강렬했을지도...-_-
뿌옇고 히끄므리한 연필 드로잉이 나왔음 ㅋㅋㅋ
#52
WIP를 몇 장 찍긴 했는데 별 의미 없는 WIP들이라 올리는 건 생략. WIP 사진 찍는 것도 참 일이야 ㅋㅋㅋ
장미를 피우는 남좌 ㅎㅎㅎ
EDIT on Aug. 31, 2013: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세월 빨러~
쨉 포스터 공개 이후 많은 장어들의 예술혼이 활활 불타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간만에 포샵질을.
처음엔 사진을 그려보고 싶다가 텔존 포스터를 하나 만들었고~
결국 이것까지 ㅋㅋㅋ
이제 그려 봐야겠다 ㅎㅎㅎ 다른 사진 그려 볼까 하는 와중에 요 사진이 포스터에 뙇 공개되고나니...ㅎㅎㅎ
***
메인 핫이슈는 아니지만 그래도 새끼 핫이슈로! ㅋㅋㅋ
EDIT on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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