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M's favourite artists pop into the studio every Sunday between 8pm - 9pm
to play and talk about the songs that shaped their lives.
Part 1 (Theme: influences) on Oct. 20, 2013
:::: Tracklist ::::
1. Too many friends by Placebo
2. Waiting room by Fugazi
3. Bull in the heather by Sonic Youth
4. Hairshirt by REM
5. River Euphrates by Pixies
6. Soft as snow (but warm inside) by My bloody valentine
7. Sheela-na-gig by PJ Harvey
8. Gimme the car by Violent femmes
9. Disco six six six by Girls against boys
10. Lullaby by the Cure
11. Never let me down by Depeche Mode
12. Kangaroo by Big star
13. Ceremony by New order
14. For what it's worth by Placebo
Ant 와 Kate가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 같긴 하다. 며칠 전에 Kate가 계속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트윗과 페북 글을 올렸었다. 무슨 일인가 궁금했으나 따로 PM으로 물어보진 않았음. 내가 mod도 아닌데 캐물을 입장도 아니고...
어쨋든 Ant 씨는 뭐하느라 이런 거 공지도 까묵했었나요???
꺄아악~~~ 브라이언~~~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이런 방송 하게 되어 넘 좋다~~
몰코 씨의 음악적 취향은 내가 완전 인정해요~~
어쨋든 Ant 씨는 뭐하느라 이런 거 공지도 까묵했었나요???
꺄아악~~~ 브라이언~~~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이런 방송 하게 되어 넘 좋다~~
몰코 씨의 음악적 취향은 내가 완전 인정해요~~
이번 방송들도 매우 기대됩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역쉬~~ 새로운 뮤지션들도 또 많이 알게 될 거 같네요~
브라이언 덕에 2009년에 알게 된 뮤지션들도 많다 ^_^
아마 이번에도 track list 곡들 다운 받아서 지난 2009년 때처럼 몰코 트랙 playlist를 내 iTunes에 박을 듯 ㅎㅎㅎ
Sonic Youth와 Polly Jean 곡들은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군용~^^
듣고 있자니 2009년 XFM residency 때 들려줬던 곡들이 2013년 XFM mixtape에도 있다.
난 그 때 다운 받아서 그동안 가끔 들었기 때문에 귀에 익어 ㅋㅋㅋ
유러피안들 중엔 몰코가 틀어주는 곡들, 뮤지션들 아는 팬들도 있다.
이런 방송이 나에게는 이렇게 유럽이나 외국에서만 알려진 뮤지션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함.
Part 1의 주제는 플라시보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줬던 밴드/뮤지션들이다. 결국 몰코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임.
다음 주제가 확연히 차이 나게 다르지 않은 다음에야
3 part 모두 결국 몰코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ㅎ
Part 2와 Part 3도 기대~^^
지금 듣고 있는데 역쉬~~ 새로운 뮤지션들도 또 많이 알게 될 거 같네요~
브라이언 덕에 2009년에 알게 된 뮤지션들도 많다 ^_^
아마 이번에도 track list 곡들 다운 받아서 지난 2009년 때처럼 몰코 트랙 playlist를 내 iTunes에 박을 듯 ㅎㅎㅎ
Sonic Youth와 Polly Jean 곡들은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군용~^^
듣고 있자니 2009년 XFM residency 때 들려줬던 곡들이 2013년 XFM mixtape에도 있다.
난 그 때 다운 받아서 그동안 가끔 들었기 때문에 귀에 익어 ㅋㅋㅋ
유러피안들 중엔 몰코가 틀어주는 곡들, 뮤지션들 아는 팬들도 있다.
이런 방송이 나에게는 이렇게 유럽이나 외국에서만 알려진 뮤지션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함.
Part 1의 주제는 플라시보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줬던 밴드/뮤지션들이다. 결국 몰코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임.
다음 주제가 확연히 차이 나게 다르지 않은 다음에야
3 part 모두 결국 몰코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ㅎ
Part 2와 Part 3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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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on Oct. 28, 2013:
아마 지금쯤 Part 2가 끝났겠지? 영국 라디오 들을 때 가끔 Regional blocking이 되는 경우에는
Kate가 알려준 영국 우편번호 입력 방법을 통해 라디오를 인터넷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들었었다.
그 땐 시차가 있음에도 내가 눈 떠 있는 시간이었을 경우에 그랬고 이번엔 디비 잘 시간이라 ㅋㅋㅋ
어여 Part 2랑 3랑 XFM 사이트에 올라왔으면...
ㅎㅎㅎ 아까 트위터에 보니까 Kate가 PFWW 트윗으로
내가 2009년 녹음해서 올린 XFM residency 파일들 올려 놓은 글을 링크해놨다 ㅎㅎㅎ
그려~~ 나도 아직도 그거 가끔 듣고 있음 ㅎㅎㅎ 몰코 음악 취향 참 좋아용~^^
Oct. 28, 2013
Part 2 (Theme: no distortion) on Oct. 27, 2013
:::: Tracklist ::::
1. Title and registration by Death cab for cutie
2. Adore adore by Yoav
3. It doesn't matter to him by John Grant
4. DLZ by TV on the radio
5. Down the lane by Jose Gonzales
6. Starpower (acoustic 09 version) by Sonic Youth
7. Her eyes are underneath the ground by Antony and the Johnsons
8. Christiansnads by Tricky
9. Havoc in heaven (acoustic) by Jesca Hoop
10. Rusted wheel by Silversun pickups
11. I can't get no satisfaction by Cat power
12. Lissie's heart murmur by Warpaint
Part 1보다 Part 2에 있는 곡들이 더 맘에 든다~ 그리고 2009년에 들었던 곡들 몇 개가 여기 또 나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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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on Nov. 6, 2013
Part 3 (Theme: favorite songs) on Nov. 3, 2013
:::: Tracklist ::::
1. Pure Morning by Placebo
2. Have You Seen In Your Dreams by Miracle Fortress
3. Born on A Day The Sun Didn't Rise by Black Moth Super Rainbow
4. Turnstile Blues by Autolux
5. Oblivion by Grimes
6. Ever (Foreign Flag) by Team Sleep
7. Iamundernodisguise by School of Seven Bells
8. This Place Is A Prison by Postal Service
9. Don't Save Us From The Flames by M83
10. Get Free by Major Laser
11. Amsterdam by Daughter
12. Do You Realize by Flaming Lips
13. Too Many Friends by Placebo
역시 Part 3에서도 2009년에 들었던 곡들 몇 개가 또 나온다.
근데 favorite songs라면서 오프닝 곡이 Pure Morning...? ㅋㅋㅋ
Pure Morning은 list에 불포함인가요? ㅋㅋㅋ
Iamundernodisguise는 이번에도 틀어준다.
이 곡은 공연장 갔을 때 인트로 나오기 전에 무대 셋팅할 때 흘러나오던 곡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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