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Bruised&Broken을 다 읽었다.
별 볼일 없는 책이라는 평이 자자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읽어봤더니, 뭐 나름 재미난 것 같다.
이미 아는 사실들도 책에 있었고, 몰랐던 얘기도 있고, 지금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가 궁금함...
대부분 사실을 근거로 쓴 책이란 인상을 받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예전 플라시보에 관한 간략 히스토리(브라이언 히스토리라고 해야할지... 전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말이다...^_^)는 대강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책에서 브라이언이 혼자 쫌 흠모(?)했다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었구만...ㅋㅋㅋ
스리랑카 태생이고 열 살 때 영국으로 이민갔단다.
별 볼일 없는 책이라는 평이 자자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읽어봤더니, 뭐 나름 재미난 것 같다.
이미 아는 사실들도 책에 있었고, 몰랐던 얘기도 있고, 지금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가 궁금함...
대부분 사실을 근거로 쓴 책이란 인상을 받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예전 플라시보에 관한 간략 히스토리(브라이언 히스토리라고 해야할지... 전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말이다...^_^)는 대강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책에서 브라이언이 혼자 쫌 흠모(?)했다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었구만...ㅋㅋㅋ
스리랑카 태생이고 열 살 때 영국으로 이민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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