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다... 결국 플라시보로 도배를 하고 있구나...
이제 몰사마의 가장 최근 스타일인 롱헤어 스타일을 감상할 차례.
몰사마는 꼭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난 책은 안 봤고 영화만 아~주 오래 전에 봤는데 참 인상깊은 영화였다.
올란도는 죽지도 않으면서 남자였다가 여자였다가를 반복하더군...
몰사마는 반복은 아니어도 여자에서 남자로 변한 거 같애...ㅋㅋㅋ
요즘 모습은 꽤 남성스럽다.
하기사 이제 30대 후반인데 아직도 낸시보이 같으면 징그러웠을 거다.
나이든다는 건 참...ㅜ.ㅜ
에잇, 사진이나 디다보자...
이제 몰사마의 가장 최근 스타일인 롱헤어 스타일을 감상할 차례.
몰사마는 꼭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난 책은 안 봤고 영화만 아~주 오래 전에 봤는데 참 인상깊은 영화였다.
올란도는 죽지도 않으면서 남자였다가 여자였다가를 반복하더군...
몰사마는 반복은 아니어도 여자에서 남자로 변한 거 같애...ㅋㅋㅋ
요즘 모습은 꽤 남성스럽다.
하기사 이제 30대 후반인데 아직도 낸시보이 같으면 징그러웠을 거다.
나이든다는 건 참...ㅜ.ㅜ
에잇, 사진이나 디다보자...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최근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스타일.
여기선 말라보여서 좋다. 나 취향 진짜 이상...-..-;
남성용 브이넥이 저렇게 깊게 파진 게 있나봐...
30대 후반에 눈이 이렇게 이쁜 남자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앙코르와트 다큐에서. 다시 낸시보이로 돌아간 듯 여성스럽다...@_@
그래도 그 때보단 좀 더 성숙한 분위기...
2008년 앙코르와트에서. Blind
그래도 그 때보단 좀 더 성숙한 분위기...
2008년 앙코르와트에서. Blind
이거 요번에 라이브로 할까? 라이브에서 잘 안 부르는 거 같던데...
뉴티브 너무 해맑게 웃는 거 아냐? ^^ 슬픈 노래인데...ㅋㅋㅋ
내가 느무느무 좋아하는 곡. 플라시보 곡들 중 유난히 많이 슬픈 곡들을 좋아한다.
하하 그러고보니 요번에 내가 만든 몰코티에 Blind 가사를 쫌 집어넣었구나...ㅎㅎㅎ
앙코르와트 공연을 다 보진 않았지만 공연취지에 맞게 가사나 편곡에 많이 신경쓴 거 같더라.
Meds에서도 And the sex, and the drugs and the complications 부분은 안 부르던데...^^
앙코르와트 헤어는 몰사마 얼굴이 너무 가려져서 좀 답답해 보인다. 그에 비하면 차라리 요즘이 나은 듯...
뉴티브 너무 해맑게 웃는 거 아냐? ^^ 슬픈 노래인데...ㅋㅋㅋ
내가 느무느무 좋아하는 곡. 플라시보 곡들 중 유난히 많이 슬픈 곡들을 좋아한다.
하하 그러고보니 요번에 내가 만든 몰코티에 Blind 가사를 쫌 집어넣었구나...ㅎㅎㅎ
앙코르와트 공연을 다 보진 않았지만 공연취지에 맞게 가사나 편곡에 많이 신경쓴 거 같더라.
Meds에서도 And the sex, and the drugs and the complications 부분은 안 부르던데...^^
앙코르와트 헤어는 몰사마 얼굴이 너무 가려져서 좀 답답해 보인다. 그에 비하면 차라리 요즘이 나은 듯...
이건 무슨 한정판인지 CD 내지라던데... 30대 후반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름답잖아...ㅜ.ㅜ
'Soulmates' and 'Speak In Tongues' live in Brussels (Jun. 2, 2009)
'Soulmates' and 'Speak In Tongues' live in Brussels (Jun. 2, 2009)
Soulmates를 꽤 얌전하게 부르는 듯.
예전 같으면 damn the government가 아니라 f**k the government 라고 소리 바락바락 질러가며
부르지 않았던가? ^^
예전 같으면 damn the government가 아니라 f**k the government 라고 소리 바락바락 질러가며
부르지 않았던가? ^^
Ballade de Melody Nelson. Oct. 22, 2008.
뒤에는 불어로 나오는데 알아들을 수가 있나...-..-
영상 퀄리티는 구리지만 몰사마 목소리만큼은 excellent!
Serge Gainsbourg와 Jane Birkin이 불렀던 거 리메이크인가보다.
Je T'aime Moi Non Plus도 이 둘이 부른 게 있던데, 같은 사람들 꺼 리메이크했나봐...
몰사마는 불어로 노래할 때 참 매력있다. 게다가 여기서 목소리 완전 매력적! @_@
샹송 가수 했어도 목소리가 잘 받았을 거 같애, 워낙 염소 vibration이라...ㅋㅋㅋ
영상 퀄리티는 구리지만 몰사마 목소리만큼은 excellent!
Serge Gainsbourg와 Jane Birkin이 불렀던 거 리메이크인가보다.
Je T'aime Moi Non Plus도 이 둘이 부른 게 있던데, 같은 사람들 꺼 리메이크했나봐...
몰사마는 불어로 노래할 때 참 매력있다. 게다가 여기서 목소리 완전 매력적! @_@
샹송 가수 했어도 목소리가 잘 받았을 거 같애, 워낙 염소 vibration이라...ㅋㅋㅋ
여기선 은근 남성미까지... 늠름하군!
처음에 얼핏 뉴티브인 줄 알았다. 누군지 모르지만 좋았겠네...^^
몰사마는 사진 찍을 때 은근 들이대더라...ㅋㅋㅋ
몰사마는 사진 찍을 때 은근 들이대더라...ㅋㅋㅋ
어째 포즈가 Every You Every Me 같네...
몰사마 요즘 보아하니 약간 굽 있는 거 신던데... 이 아저씬 플랫슈즈 신었나...? ^^
브이넥에 꽂혔나봐, 요즘...
이 사진은 볼 때마다 자꾸 cleavage로 시선이...-..-
이건 좀 느끼하게 나왔다...
이 표정은 십년 전이랑 별 차이 없네...ㅋㅋㅋ
그래, Battle for the Sun 앨범낸 이후엔 패션 코드 대충 이런 스타일로 정해졌구나...
컬러는 일단 블랙 앤 화이트, 조끼, 브이넥, 화이트 혹은 블랙 셔츠, 넥타이...
깔끔하다.
긴 머리는 풀은 게 훨씬 이쁜 듯. 구레나룻과 포니 테일은 차츰 적응 중... -..-
그래, Battle for the Sun 앨범낸 이후엔 패션 코드 대충 이런 스타일로 정해졌구나...
컬러는 일단 블랙 앤 화이트, 조끼, 브이넥, 화이트 혹은 블랙 셔츠, 넥타이...
깔끔하다.
긴 머리는 풀은 게 훨씬 이쁜 듯. 구레나룻과 포니 테일은 차츰 적응 중... -..-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니...^^
몰사마, 다음 주에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몰사마, 다음 주에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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