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rait of my violin
책상 위에서 조명 쫌 주면서 사진 찍고 그걸 보고 그렸다.
비싼 바욜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연습용 바욜린은 아닌...
그래도 바욜린 오래 한 사람들이 보면 이것도 연습용이라고 할 거야 ㅋㅋㅋ
오늘은 기필코 바욜린을 들고 가야겠다.
벌써 튜닝 안 한지 어언 한달이 되어가는 듯...
내 귀가 둔탱이라 음정이 틀린 것도 감지할 수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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