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런던에 여행 갔을 때 디자인 뮤지엄에선 마침 Saul Bass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던 기억이...
Title design for Psycho (1960)
Title design for Psycho (1960)
Title design for North by Northwest (1959)
영화를 알지도 못했을 때(지금도 잘 모름 ㅋㅋㅋ)
여러 디자인 잡지에서 이 타이틀 디자인의 이미지 캡쳐를 수없이 봤었다.
Title design for Anatomy of a Murder (1959)
Saul Bass 인터뷰
학생들에게 해주시는 충고: 그림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지당하신 말씀이긴 해요 ㅎㅎㅎ 요즘 디자인 전공 학생들,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다들 그림 잘 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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