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즈를 첨 알게 된 게 2000년대 초 쯤이었는데 아는 곡은 10곡도 안 되는 몇 곡 정도.
역시 대부분 고릴라즈 아는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첨 고릴라즈를 알게 됐다.
2001
쿵.짝짝. 쿵.짝. 쿵.짝짝. 쿵.짝. 뽕짝 같은 인트로. 하여튼 참 묘한 음악이라는 인상을 받았었던 기억이...
2001
2001
2002
2005
2005
내 개취로는 굳이 라이브로 들을만한 음악은 아니다. 멤버들이 빅뱅처럼 땐쓰 달인들이라면 또 모를까.
어쨋든 헤드라이너로 초대될 정도면 여전히 건재한가 보네? 웰컴투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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