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페북에 휴잇 씨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서 서서히 Love Amongst Ruin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할 즈음부터
어느 새 팬들은 LAR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LARverly, spectacuLAR 등등 말장난을 일삼게(?) 됐다...
어느 새 팬들은 LAR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LARverly, spectacuLAR 등등 말장난을 일삼게(?) 됐다...
최근 10월 30일 런던 공연 사진들이 페북에 올라오고 있는데 할로윈이라 다들 호그와트 선생님들처럼 차려입었군...
Donneye 씽~~~
휴잇 씨랑 이렇게 다정한 포즈로 찍은 게 내가 아는 것만도 벌써 두 번째...부럽넹...
며칠 전 몸 컨디션 때문에 공연 하나 취소하던데 참... 플라시보의 경우도 그렇고 투어라는 게 정말 끔찍한 거구나 싶다...
Buzzing이란다...좋은 징조!!! 대박 기원!!! (^_^)v
Buzzing이란다...좋은 징조!!! 대박 기원!!!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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