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펜타에서 돌아오는 길에 4호선 이수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7호선 장암방향 지하철 역 구내의 어느 신문가판대에서 발견한 연필 초상화 2점!
7호선 장암방향 지하철 역 구내의 어느 신문가판대에서 발견한 연필 초상화 2점!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이 닫혀 있었으나 이 곳 주인장 솜씨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_^
영업중이었다면 직접 그린 건지 물어보고 감탄사를 연발했을텐데 안타깝넹...
영업중이었다면 직접 그린 건지 물어보고 감탄사를 연발했을텐데 안타깝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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