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페친들은 주로 음악(플라시보) 덕분에 알게 된 외국인들.
그들 중에 라헤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라헤를 싫어하는 사람을 못 본 거 같다.
그냥 대단한 밴드인갑다...정도 알고 지내다가 2102년 지산에 온다고 하길래 오기 전에 공부 좀 하자는 차원에서
벅스에서 음원을 다량 구입해서 속성으로 공부를 ㅋㅋㅋ
그들 중에 라헤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라헤를 싫어하는 사람을 못 본 거 같다.
그냥 대단한 밴드인갑다...정도 알고 지내다가 2102년 지산에 온다고 하길래 오기 전에 공부 좀 하자는 차원에서
벅스에서 음원을 다량 구입해서 속성으로 공부를 ㅋㅋㅋ
뮤즈가 국내 인기가 대단한 걸로 알고 있는데 뮤즈는 내 취향은 아니다.
한두 곡 정도는 좋아하는데 딱 거기까지. 라헤는 솔직히 너무 인정 받고(?) 하도 다들 대단하다고 해서
나까지 보탤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 ㅋㅋㅋ
근데 속성으로 앨범들을 들어보고는 왜들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
내가 앨범들을 대부분 다 산 줄 알았는데 요건 첨 듣는 곡이다.
한두 곡 정도는 좋아하는데 딱 거기까지. 라헤는 솔직히 너무 인정 받고(?) 하도 다들 대단하다고 해서
나까지 보탤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 ㅋㅋㅋ
근데 속성으로 앨범들을 들어보고는 왜들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
내가 앨범들을 대부분 다 산 줄 알았는데 요건 첨 듣는 곡이다.
5번째 정규앨범 Amnesiac (2001) 수록곡

나까지 좋아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 너무 대단한 밴드라 안 좋아하려고 했는데 안 좋아할 수가 없네그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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