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카드를 만들기 전엔 유독 현대 카드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와 전시회를 비교적 자주 갔던 거 같은데
현대 카드를 만들고 난 이후부터는 오히려 내가 가고 싶은 공연이나 전시회가 별로...
마리스칼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존 메이어, 폴 메카트니도 그닥.... -_-
다들 유명하신 건 알겠는데 관심이 그닥 가진 않네욤...
현대 카드는 어차피 디자인 라이브러리 자주 댕기려고 만든 거니까 거기나 뻔질나게 들락거려야겠다 ㅋㅋ
현대 카드를 만들고 난 이후부터는 오히려 내가 가고 싶은 공연이나 전시회가 별로...
마리스칼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존 메이어, 폴 메카트니도 그닥.... -_-
다들 유명하신 건 알겠는데 관심이 그닥 가진 않네욤...
현대 카드는 어차피 디자인 라이브러리 자주 댕기려고 만든 거니까 거기나 뻔질나게 들락거려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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