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절 즐겨보던 미드들(알파벳순):
Angel
Buffy the Vampire Slayer
Dawson's Creek
Friends
Roswell
이 중에서 BTVS, Dawson's Creek, Roswell에 나왔던 곡들이 참 좋아서,
특히 Roswell에 삽입된 곡들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다운 받아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오디로 갔나...ㅠㅠ
아마 지금은 유툽에 다 떠있을 거 같다 ㅋㅋㅋ
Roswell은 몇 시즌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최종회까지 챙겨보진 못했다.
로스웰은 외계인 이야기였다. 좀 황당하긴 하지만 난 나름 열심히 챙겨봤다는..ㅋㅋㅋ
바로 이 드라마 남주인공이 몇 년 뒤에 심형래 씨 영화의 주연을 맡게 될 줄은
로스웰 보던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었음 ㅋㅋㅋ
로스웰은 사실 드라마가 버피 만큼 재미났던 거 같진 않다.
그냥 하이틴 로맨스스럽고 달달해서 봤던 거 같고, 삽입곡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Radiohead, Cold Play 곡도 있었고, 그 외 Beth Orton, Emiliana Torini 같은 가수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됐다.
로스웰 삽입곡들은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 시즌별로 싸악 정리해놓은 곳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다.
BTVS는 이렇게 OST 앨범도 나왔었다. Dawson's Creek도 OST 앨범이 발매됐던 걸로 기억.
Angel
Buffy the Vampire Slayer
Dawson's Creek
Friends
Roswell
이 중에서 BTVS, Dawson's Creek, Roswell에 나왔던 곡들이 참 좋아서,
특히 Roswell에 삽입된 곡들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다운 받아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오디로 갔나...ㅠㅠ
아마 지금은 유툽에 다 떠있을 거 같다 ㅋㅋㅋ
Roswell은 몇 시즌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최종회까지 챙겨보진 못했다.
로스웰은 외계인 이야기였다. 좀 황당하긴 하지만 난 나름 열심히 챙겨봤다는..ㅋㅋㅋ
바로 이 드라마 남주인공이 몇 년 뒤에 심형래 씨 영화의 주연을 맡게 될 줄은
로스웰 보던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었음 ㅋㅋㅋ
로스웰은 사실 드라마가 버피 만큼 재미났던 거 같진 않다.
그냥 하이틴 로맨스스럽고 달달해서 봤던 거 같고, 삽입곡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Radiohead, Cold Play 곡도 있었고, 그 외 Beth Orton, Emiliana Torini 같은 가수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됐다.
로스웰 삽입곡들은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 시즌별로 싸악 정리해놓은 곳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다.
BTVS는 이렇게 OST 앨범도 나왔었다. Dawson's Creek도 OST 앨범이 발매됐던 걸로 기억.

Nerf Herder – "Buffy the Vampire Slayer Theme"
Guided by Voices – "Teenage FBI"
Garbage – "Temptation Waits"
Velvet Chain – "Strong"
Hepburn – "I Quit"
Furslide – "Over My Head"
Bif Naked – "Lucky"
Black Lab – "Keep Myself Awake"
K's Choice – "Virgin State of Mind"
Superfine – "Already Met You"
Face to Face – "The Devil You Know (God Is a Man)"
Kim Ferron – "Nothing but You"
Alison Krauss and Union Station – "It Doesn't Matter"
The Sundays – "Wild Horses"
Four Star Mary – "Pain" (Slayer Mix)
Splendid – "Charge"
Rasputina – "Transylvanian Concubine"
Christophe Beck – "Close Your Eyes" (Buffy/Angel Love Theme)
Guided by Voices – "Teenage FBI"
Garbage – "Temptation Waits"
Velvet Chain – "Strong"
Hepburn – "I Quit"
Furslide – "Over My Head"
Bif Naked – "Lucky"
Black Lab – "Keep Myself Awake"
K's Choice – "Virgin State of Mind"
Superfine – "Already Met You"
Face to Face – "The Devil You Know (God Is a Man)"
Kim Ferron – "Nothing but You"
Alison Krauss and Union Station – "It Doesn't Matter"
The Sundays – "Wild Horses"
Four Star Mary – "Pain" (Slayer Mix)
Splendid – "Charge"
Rasputina – "Transylvanian Concubine"
Christophe Beck – "Close Your Eyes" (Buffy/Angel Love Theme)
Lucky by Bif Naked
무지 좋아했던 곡. 다른 미드에도 가끔 등장하더라 ㅎㅎㅎ
Transylvanian Concubine by Rasputina
버피 덕분에 건진 밴드 Rasputina. 드루실라가 흐느적 흐느적 이 곡에 맞춰 춤추던 장면이 기억난다.
아마 시즌 2였을 거다. 엔젤이 영혼을 읽고 엔젤러스가 되었던 그 즈음이다.
Rasputina는 여성 첼리스트 3명으로 시작된 밴드로 soft/light gothic을 지향한다.
이 곡 듣고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서 들었었다. 독특한 밴드!
아마 시즌 2였을 거다. 엔젤이 영혼을 읽고 엔젤러스가 되었던 그 즈음이다.
Rasputina는 여성 첼리스트 3명으로 시작된 밴드로 soft/light gothic을 지향한다.
이 곡 듣고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서 들었었다. 독특한 밴드!
Wild Horses by The Sundays
시즌 3? 4였던가? 버피의 Prom에 엔젤이 와서 같이 춤추던 장면에 나왔던 곡.
에피 The Prom에 나왔다. 둘이 이미 헤어질 것을 예감하고 있었던 상태라서 참 절절했던...
에피 The Prom에 나왔다. 둘이 이미 헤어질 것을 예감하고 있었던 상태라서 참 절절했던...
Close Your Eyes
아흑, 지금 들어도 슬프다 ㅠㅠ
시즌 2 마지막 에피에서 버피가 엔젤을 칼로 찌르기 전에 했던 대사 Close your eyes ㅠㅠ
시즌 2 마지막 에피에서 버피가 엔젤을 칼로 찌르기 전에 했던 대사 Close your eyes ㅠㅠ
그리고 OST에 수록되진 않았지만 버피를 통해 알게 된 Cibo Matto. 일본 밴드인데 영어 가사로 부른다.
게다가 발음이 참 일본인스러버 ㅋㅋㅋ
직접 드라마에 출연도 했었다.
The Bronze(Sunnydale 젊은이들의 놀이터였던 클럽 ㅎㅎㅎ) 무대에서 밴드로 출연 ㅎㅎㅎ
이 음악에 맞춰 젠더와 버피가 슬로우댄스 추던 장면이 생각난다.
이게 아마 엔젤과 살짝 다투고 나서 질투 유발용이었나 그랬던 거 같음 ㅎㅎㅎ
이 음악에 맞춰 젠더와 버피가 슬로우댄스 추던 장면이 생각난다.
이게 아마 엔젤과 살짝 다투고 나서 질투 유발용이었나 그랬던 거 같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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