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만들어진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유행한 게 아니라 유행하기 시작한 건 생각보다 꽤 최근이었구나.
페북에서 영국/유럽 페친들이 요걸 쓰는 걸 보다가 언젠가부터는 국내에서도 나름 좀 알려진 거 같다.
어쨋든 참 신기한 건 저 서체가 1930년대에 쓰였다는 거. 지금 봐도 되게 모던한데...하여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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