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두번째 가봤다. 이미 매우 알려진 곳.
1층 벽장식
2층 유리문 안쪽 공간.
천정이 높아서인지 사람 많으면 시끄럽다. 게다가 음악소리까지 있어서 사람들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진다.
유리문으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갔더니 그나마 좀 덜 시끄러웠다.
ㅎ ㅅ 가 가로수길 맛집 검색하다가 '어, 장근석 맛집이라는 게 있네?' 그러더라 ㅋㅋㅋ
아마 ㅎ ㄱ 은 거기 어딘지 알지 싶다 ㅋㅋㅋ 담에 거기 가보자고 해볼까...
아님 지난 번 ㅎ ㄱ 과 같던 곳이 거기였나...? ㅋㅋㅋ 이름 쫌 외우고 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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