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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Live + interview with A-Sides
Eunice_t-story
2013. 10. 29. 11:39
뉴욕 공연 당일에 공연 몇 시간 전에 했던 라이브와 인터뷰.
어쿠스틱 듣기 좋다~ 피오나의 바욜린 소리도 잘 들리고~
근데 브라이언 좀 비켜봐봐 피오나 잘 안 보여 ㅋㅋㅋㅋ
근데 브라이언 좀 비켜봐봐 피오나 잘 안 보여 ㅋㅋㅋㅋ
Hours before they took the stage at Terminal 5 in NYC, rockers Placebo performed a track off their first new album in four years - Loud Like Love - and sat down for an interview on A-Sides with Jon Chattman (asidesmusic.com). Filmed by Shoot Me Peter - Peter Roessler Photography. A-Sides intro performed by Blond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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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퀄리티가 좀 구리지만 그래도 이너뷰 ㅋㅋ
브라이언 인터뷰할 때 전에도 이런 얘기 가끔 했었지만,
나도 브라이언과 같은 세대로서 80년대 팝뮤직 들으면서 자랐고 브라이언과 같은 생각.
예전에 빌보드 챠트 음악들을 열심히 듣다가 점점 안 듣게 된 것도 어찌 보면 이런 이유 때문일 듯.
80년대 팝음악은 지금의 팝음악과는 좀 차이가 있다. 이유는 브라이언이 설명한 대로.
내가 괜히 이런 느낌을 받는 건지 모르겠지만 2009년 BFTS 앨범 출시하고 했던 인터뷰 때보다
요즘 밴드 인터뷰를 보면 뉴티브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이랄까...
2009년이나 그 전에 밴드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뭔가 아직 플라시보라는 느낌이 안 들었다.
나만 이런 느낌인 걸 수도 ㅋㅋㅋ 요즘 인터뷰 영상을 보면 뉴티브도 이제 플라시보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ㅎㅎㅎ
무엇보다도 몰코과 올스달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뉴티브도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다.
예전에 빌보드 챠트 음악들을 열심히 듣다가 점점 안 듣게 된 것도 어찌 보면 이런 이유 때문일 듯.
80년대 팝음악은 지금의 팝음악과는 좀 차이가 있다. 이유는 브라이언이 설명한 대로.
내가 괜히 이런 느낌을 받는 건지 모르겠지만 2009년 BFTS 앨범 출시하고 했던 인터뷰 때보다
요즘 밴드 인터뷰를 보면 뉴티브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이랄까...
2009년이나 그 전에 밴드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뭔가 아직 플라시보라는 느낌이 안 들었다.
나만 이런 느낌인 걸 수도 ㅋㅋㅋ 요즘 인터뷰 영상을 보면 뉴티브도 이제 플라시보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ㅎㅎㅎ
무엇보다도 몰코과 올스달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뉴티브도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다.
Placebo v. 3.0 홧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