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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arrett: 잡지 <뮤인 MUINE> 8월호에 인터뷰 기사 실릴 예정
Eunice_t-story
2014. 6. 21. 11:33
MUINE이란 매우 생소한 잡지. 어쩃든 8월호에 가렛의 인터뷰 기사가 나올 예정이란다.
하하하, 로드무비앱으로 만들었음. 이거 만든 이는 아이퐁 사용자 ㅎㅎㅎ
잡지 사면 이 사진들 말고도 인터뷰 기사도 있고, 사진도 더 많고 그런가???
잡지 사면 이 사진들 말고도 인터뷰 기사도 있고, 사진도 더 많고 그런가???




잡지<뮤인>의 페북에서:
솔직히,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이 정도로 잘생기고 키도 큰 건 반칙이죠.
데이빗 가렛(David Garrett)은 13살에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과 최연소로 계약을 맺고,
대학 시절에는 보그 화보와 아르마니 패션쇼 모델로도 활동했는데,
최근에는 영화<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전설의 음악가 '파가니니'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에디터는 인터뷰 내내 이 '다 가진' 존재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찾으려 열심히 노력했지만,
글쎄요. 세상은 정녕 불공평한 것이었습니다. 모델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 덕분에
필요 이상의 사진을 건져 셀렉션이 어렵다는 후문입니다.
그가 연주하는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운 존재였던 데이빗 가렛과의 인터뷰는<뮤인>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_피처 에디터 양민정
솔직히,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이 정도로 잘생기고 키도 큰 건 반칙이죠.
데이빗 가렛(David Garrett)은 13살에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과 최연소로 계약을 맺고,
대학 시절에는 보그 화보와 아르마니 패션쇼 모델로도 활동했는데,
최근에는 영화<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전설의 음악가 '파가니니'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에디터는 인터뷰 내내 이 '다 가진' 존재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찾으려 열심히 노력했지만,
글쎄요. 세상은 정녕 불공평한 것이었습니다. 모델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 덕분에
필요 이상의 사진을 건져 셀렉션이 어렵다는 후문입니다.
그가 연주하는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운 존재였던 데이빗 가렛과의 인터뷰는<뮤인>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_피처 에디터 양민정
이 말에 절/대/공/감
가렛은 키가 190 이라고 들은 거 같다. 190 되는 사람 옆에 한 번 서 본 적이 있는데... 완전 호빗과 엘프...ㅋㅋㅋ